[임팩트 커버] TIME IN! TRCNG ①
[임팩트 커버] TIME IN! TRCNG ①
  • 한혜리 기자
  • 승인 2019.10.28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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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임팩트스타' 10월호 커버 스타 그룹 TRCNG. 사진. 구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이원해
매거진 '임팩트스타' 10월호 커버 스타 그룹 TRCNG.
사진. 구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이원해

[미디어SR 한혜리 기자] 

농구 경기에서 ‘타임 인(Time in)’은 타임아웃(Time out) 이후 게임이 다시 시작된 시점을 말한다. 그룹 TRCNG는 1년 7개월이라는 남들보다 조금 긴 ‘타임아웃’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라이징’ 앨범으로 다시 가요계에 등장한 TRCNG. “이제 시작”이라는 그들의 말처럼 TRCNG는 비로소 제대로 된 ‘타임 인’의 사인을 울렸다. 

지훈

1. 휴식을 취할 때 즐겨 듣는 노래 : 쉬고 싶을 땐 이루마 님의 클래식한 곡을 주로 듣는다. 최근엔 원위(ONEWE) 선배님들의 ‘야행성’에 매료됐다. 활동 내내 대기실이나 휴식 시간은 물론이고 자기 전에나 이동할 때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즐겨 들었다.

2. 개인 시간을 보낼 때는 : 유튜브를 본다. 자동차나 게임 관련 콘텐츠를 열심히 본다. 이건 멤버들이 모르는 취미인데, 자동차 사진을 모은다. 좋아하는 차나 예쁘게 튜닝한 차의 사진을 발견하면 저장해서 간직한다.

3. 가고 싶은 여행지 :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갔었는데, 그땐 사춘기여서 사진 찍는 것도 싫어했고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그럼에도 로마가 기억에 남았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만 생긴다면 로마를 제대로 보고 싶다. 콘서트 투어로 가도 좋을 것 같다.

4. 20대가 되면 하고 싶었던 일 : 면허를 따고 싶다. 자동차와 관련된 건 뭐든 하고 싶다. 지금은 아직 자전거로 대리만족하고 있지만. (웃음) 대학 입학하면 직접 운전해서 등교하는 로망이 있었다. 실상은 2호선 행이다. 아침저녁엔 정말 사람이 많더라. 하하.

5. 타임머신이 주어진다면 돌아가고 싶은 때 : 중학교 2학년 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역배우 생활을 잠시 그만두고 진로를 바꾸던 때였다. 출석을 빠지다가 공백기가 생겨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 그때 친구들이랑 정말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지금 친한 친구들이 다 그때의 친구들이다.

6. 앞으로의 목표 : 제일 먼저 팀으로 잘 됐으면 좋겠고 그다음에는 연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연기과에 다니며 훗날 기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

 

매거진 '임팩트스타' 10월호 커버 스타 그룹 TRCNG 멤버 하영. 사진. 구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이원해
매거진 '임팩트스타' 10월호 커버 스타 그룹 TRCNG 멤버 하영.
사진. 구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이원해

하영

1. 특별한 생일 : 이번에 활동기에 생일이 겹쳤다. 방송국에서 생일을 보냈는데, 큰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분들도 박수쳐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얼떨떨하면서 감사했다. (웃음) 나름 뜻깊은 생일을 보낸 것 같아 기분 좋았다.

2.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 새벽이 좋다. 새벽 감성이라고 하잖아. 그때 곡을 쓰면 곡이 술술 써진다. 얼마 전에 개 인 작업실을 마련해서 작곡을 제대로 시작했다. 벌써 자작곡을 많이 만들어놨는데 얼른 ‘챔피언(TRCNG 팬클럽 명)’에게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최근 플레이리스트 : 요즘 해외 아티스트 라우브(Lauv)에 빠져있다. 또 우리나라 솔로 중에는 로시 님. ‘Stars’란 노래를 호현이에게 추천받아서 듣고 있다. 멜로디랑 가사가 참 좋아서 자주 듣는 노래다.

4. 개인 시간을 보낼 때는? :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지금도 축구 크루가 있고 가끔 농구도 한다. 몸을 가꾸려 헬스에도 시간을 쏟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상의 탈의 욕조 신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다. (웃음)

5. 가고 싶은 여행지 : 태어난 곳은 서울이 지만 어릴 적에 미국에서도 살았고 전주에서도 살았었다. 다양한 곳을 많이 다녔지만, 유럽은 못 가봤다. 유럽에 가게 된다면 축구 경기 직관이라든지, 유명한 음식들, 랜드마크를 보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다.

6. 스무 살이 된 소감 : 성인이 되면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펼쳐질 것만 같았는데, 주민등록증이 생기고 가끔 찜질방에서 잘 수 있다는 것만 빼면 다 똑같다. 하하. 이전과 별로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7. 지금까지 2년이란 시간은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 : 다들 청소년에 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속에서 데뷔를 했고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년은 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있다는 걸 매 순간마다 깨달은 시간이었다. 생각도, 실력도 많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태선

1. 무사히 마무리한 <라이징> 활동 소감 : 1년 7개월 동안 무대를 너무 하고 싶었다. 그만큼 재밌게 활동했던 것 같다. 기다려준 팬들, 같이 활동을 지켜봤던 팬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2. 데뷔 이후 700일 동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 첫 팬 사인회! 영상 속에서만 보던 걸 내가 하게 되다니 너무 설렜었다.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 정말 좋았던 것 같다.

3. 명절 휴가는 어떻게 보냈나 : 친구들과 제주도를 놀러 갔다. 제주도는 처음이라서 잠도 안자고 아침부터 신나게 놀았다. 휴가 마지막 날엔 내 생일 파티를 했다. 비록 피곤했지만, 행복한 휴가였다.

4. 휴식을 취할 때 즐겨 듣는 노래 : 원래 발라드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폴킴 선배님의 팬이다. 정통 발라드부터 세련된 발라드까지 다 소화하시잖아. ‘Wanna Love You’부터 ‘헤어질 걸 알아’, ‘모든 날, 모든 순간’까지 다 좋아한다.

5. 스트레스 해소 방법 : 옷을 좋아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인터넷 쇼핑을 한다. 일단 장바구니에 마구잡이로 담고 그중에 살 수 있는 걸 골라 산다. 경제적으로 안 좋은 취미긴 하다. (웃음)

6. 스무 살이 된 소감 : 솔직히 나이의 앞자리만 바뀌었지 생각이나 행동은 아직 어리다. 진정한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7. 타임머신이 주어진다면 돌아가고 싶은 때 : 중학교 2학년 때로. 좀 더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또,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해놓고 싶다.

8. 앞으로의 목표 멤버 전원이 배우, MC 등 다재다능한 끼를 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 분야를 잘하는 만능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다.

 

매거진 '임팩트스타' 10월호 커버 스타 그룹 TRCNG 멤버 학민. 사진. 구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이원해
매거진 '임팩트스타' 10월호 커버 스타 그룹 TRCNG 멤버 학민.
사진. 구혜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이원해

학민

1. 데뷔 이후 700일 동안 가장 행복했던 시간 : 데뷔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오래 기다렸으니까. 마찬가지로 이번 ‘라이징’ 앨범 컴백 날도 그랬다. 무려 1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거였으니 말이다. 정말 뜻깊었고 기다렸던 순간이었기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다.

2. 명절 휴가는 어떻게 보냈나 : 지난 추석 명절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휴가를 길게 받았다. 갑자기 받은 휴가라 가족들과 스케줄 맞추기에 실패했다. 그래서 못 만났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시간을 보냈다.

3. 또 한 번 휴가가 주어진다면? : 멤버 태선이가 이번에 제주도를 가서 화보 같은 사진을 찍고 왔더라. 그게 너무 부러워서 다음엔 나도 제주도로 떠나 휴가를 즐기고 싶다.

4. 최근 플레이리스트 : 이건 정말 최근에 빠졌는데, 세븐틴 선배님들의 앨범을 듣고 있다. 타이틀은 물론 수록곡까지 다 좋아한다. 숨겨진 명곡들이 정말 많더라. 또, 잘 때는 유튜브로 재즈 음악을 찾아 듣는다. 잔잔한 분위기가 자기 전에 들으면 딱이다. 재즈는 사실 잘 모르지만 알아가는 중이다.

5. 재즈의 매력? : 편안함이 아닐까.

6. 앞으로의 목표 :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이 목표다. 그게 이뤄지려면 일단 잘 되어야지. 1위도 하고. 급하게 이루고 싶진 않고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다. 앞으로의 시간은 많으니까. 이제 시작이다.

 

우엽

1. ‘라이징’ 활동을 끝마친 기분 : 활동 시작 전부터 1년 7개월 공백기 이후 컴백이 화제가 됐었다. 그만큼 오랜만의 활동이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챔피언’의 큰 환호성과 더운 날씨에도 보러 와주시는 정성에 정말 고맙더라. 이번 활동을 원동력으로 삼아 다음 앨범까지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2. 데뷔 이후 700일 동안 가장 행복했던 시간 : 이번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덤 명을 공개했다. ‘챔피언’을 공개한 순간이 최근 가장 떨렸던 것 같다. 활동하는 내내 ‘챔피언’이란 이름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3. 눈물이 많은 멤버 : 평소 내가 눈물이 조금 많은 편이다. 하하. 우리는 생일 때마다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는데 꼭 싸우거나 누구에게 혼나는 상황극을 한다. 그럼 나와 시우는 거기에 속아서 운다. (웃음)

4. 개인 시간을 보낼 때는? : 혼자서 맛집을 찾아다닌다. 일단 혼자 검증을 해본 뒤 맛있으면 멤버들을 데려가는 편이다. 최근 가장 맛있었던 집은 흑돼지 구이집! 고깃집도 혼자 다닌다. 하하. 여긴 정말 맛있어서 다음에 꼭 멤버들을 데리고 가야 할 것 같다.

5. 휴식을 취할 때 즐겨 듣는 노래 : 박원 선배님 노래를 자주 듣는다. 콕 집어서 한 곡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박원 선배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한다. 이어폰 꽂고 혼자 듣기 좋은 감성적인 음악을 좋아한다.

6. 앞으로의 목표 : 개인적으로는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전부터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해서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했었다. 정식으로 배우고 싶어서 준비 중이다. 나중엔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한혜리 기자 hyeri@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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