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플랫폼 리디, 330억원 규모 시리즈E 투자 유치
전자책 플랫폼 리디, 330억원 규모 시리즈E 투자 유치
  • 권민수 기자
  • 승인 2019.10.22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디 주식회사 배기식 대표. 제공: 리디
리디 주식회사 배기식 대표. 제공: 리디

[미디어SR 권민수 기자] 전자책 플랫폼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가 33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 

리디는 21일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컴퍼니케이, 한국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리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으로 선정된 바 있다. 리디는 "5500억원대 포스트머니(Post-money, 투자 후 기업가치) 밸류에이션으로 3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명실상부한 차세대 유니콘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리디 관계자는 22일 미디어SR에 "이번 투자로 전자책 및 전자책 단말기 유통,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라프텔, IT뉴스 서비스 아웃스탠딩 등 기존 서비스의 국내외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리디 주식회사의 2018년 매출은 793억원(K-IFRS 기준)을 기록했으며 직전년도 대비 약 40%에 가깝게 성장했다. 9월 중 콘텐츠 누적 유료 고객 수는 150만 명을 돌파, 같은 달 15일 일 판매액은 1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의 김제욱 상무는 "리디는 탄탄한 기술력과 풍성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보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이 성장세를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향후 리디의 행보에 거는 기대도 매우 크다"고 전했다.

권민수 기자 kms@medias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식회사 데일리임팩트
  • 제호 : 미디어SR
  • 등록번호 : 서울 아 02187
  • 등록연월일 : 2012-07-10
  • 발행일 : 2012-06-18
  • 사업자 등록번호 : 774-88-006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676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대오빌딩 5층
  • 대표전화 : 02-6713-3470
  • 대표자 : 전중연
  • 발행인/편집인 : 전중연
  • 고문 : 이종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균
  • 미디어SR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고충처리
  • 보도자료 수신처 : press@mediasr.co.kr
  • Copyright © 2020 미디어S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