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우리은행 DLF 상품에 1억원을 투자해 63.5% 손실을 본 투자자(뒤쪽 블라인드 안)의 증언을 듣고 있다.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미디어SR 구혜정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우리은행 DLF 상품에 1억원을 투자해 63.5% 손실을 본 투자자(뒤쪽 블라인드 안)의 증언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