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남보라, 한글날 깜짝 결혼에 축하 물결 이어져
프라이머리♥남보라, 한글날 깜짝 결혼에 축하 물결 이어져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10.10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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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결혼식을 올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한글날 결혼식을 올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37)와 모델 남보라(35)가 한글날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들에 대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9일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디어SR에 "두 사람이 7년 간 연애를 이어오다 한글날에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SNS 등에도 결혼 소식을 전하지 않고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힙합계와 패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던 만큼 수많은 하객이 식장을 찾았다는 전언. 축가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정기고, 샘김과 에스나가 맡았으며 래퍼 얀키가 사회를 봤다. 

한글날 결혼식을 올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한글날 결혼식을 올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그동안 열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오랜 기간 만남을 지속해 왔던 만큼, 이들의 깜짝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축하의 뜻을 밝히고 있다. 스타들 역시 축하 물결에 동참하는 상황. 프라이머리와 남보라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배정남은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재차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프라이머리는 1983년생으로 '씨스루', '입장정리', '멀어' 등 다수 곡을 프로듀싱해 유명세를 탔다. 이후 MBC '무한도전'에 출연, 박명수와 함께 팀을 이뤄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알렸다.

남보라는 1985년생으로 서울 패션위크를 비롯한 유명 패션쇼 무대에 오르는 등 열띤 활동을 펼친 모델이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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