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뒤흔든 에이티즈, 칼군무 퍼포먼스로 국내도 정복할까
佛 뒤흔든 에이티즈, 칼군무 퍼포먼스로 국내도 정복할까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10.08 17: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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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언제나 그랬듯,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에이티즈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이끌어 온 에이티즈가 시리즈의 완결판을 자처하고 나섰다. 데뷔 만 1년을 맞는 에이티즈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월드아이드 퍼포먼스돌'로서의 존재감을 키워간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 정규 1집 'TREASURE EP.FIN : All To Action'(트레져 EP.핀 : 올 투 액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 '원더랜드'(WONDERLAND)는 에이티즈가 여태까지 보여준 장르들의 완결판으로, 트레져 시리즈 여정 속 울려 퍼지는 '에이티즈표 행진곡'이다. 

에이티즈는 소니뮤직 산하의 미국 음반사 알씨에이 레코드(RCA Records)와 레코드 계약을 체결, 글로벌한 발판을 탄탄히 다졌다. 최근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만큼 에이티즈는 국내에서의 정규 앨범 발매를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그동안 에이티즈가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였던 걸 한층 더 확실히 보여주려 한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에이티즈를 대중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귀띔했다.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완결판을 자처할 만큼 에이티즈의 퍼포먼스는 화려함과 강렬함 그 자체였다. 성화와 홍중은 "에피소드 1, 2, 3을 거쳐 '트레져'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지금까지 강렬했던 모습의 종결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트레저' 시리즈 이후의 여정이 시작되는 지점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6월 10일 세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 뒤 4달 만에 이뤄진 컴백이자 데뷔 1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앨범이다. 그런 만큼 준비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었다. 홍중은 "컴백은 금방 했지만 앨범 준비는 그 전부터 하고 있었다. 그동안 투어 다니고 1년동안 성장했다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신경 많이 쓰고 노력하며 준비한 앨범이다"며 응원을 바랐다.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 등 표현력에서 강점을 가진 에이티즈만의 확실한 색을 꼽았다. 민기와 홍중은 "파리에서 특히 열정적으로 한국어 떼창을 해주셨다. 국내에서도 저희 색 뚜렷하게 계속 보여드리면 많이 알아주시고 인정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해외, 국내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티즈만의 강점을 갈고 닦고자 늘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말했다. 종호와 윤호, 우영, 홍중 등 다수의 멤버들은 "평소 곡들이 강렬하고 퍼포먼스 격해서 하루에 6, 7시간 씩 연습한다. 표정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거울 보면서도 연습 많이 한다. '퍼포먼스돌'인 만큼 8명의 안무 조화와 무대 위 에너지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둬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퍼포먼스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들이 무대에 대해 갖고 있는 자부심 역시 컸다. 최산은 "'무대 맛집', '무대 미슐랭'이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신다. 요즘에는 맵고 강렬하다며 '마라맛'이라고도 해주신다. 누구보다 맵고 강렬하고 살짝은 달콤하지만 그래도 멋있다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고 말했고, 여상은 "수록곡들이 다 좋아서 수록곡 맛집이라고도 표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규앨범인 만큼 퍼포먼스 외에도 노래에도 확실히 힘을 줬다. 홍중은 "퍼포먼스 준비도 많이 했지만 음악적으로도 앨범 들으며 지루하지 않게끔, 구성에 대해서도 고민 많이 했다. 비주얼도 기존 스타일링과는 다른, 파격적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도전적인 부분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게 노력 많이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에이티즈가 내세우는 무기는 에이티즈만의 콘셉트다. 홍중은 "데뷔 때부터 쭉 가져오던 강렬한 콘셉트와 세계관이 우리의 큰 무기"라면서 "에이티즈표 스타일, 음악, 무대가 우리만의 차별점이다. 대중에 퍼포먼스와 음악 등 우리가 준비한 것들로 확실하게 에이티즈를 각인시키고 싶다. 언제나 그랬듯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에이티즈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8일 오후 6시 정규 1집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ATEEZ). 사진. 구혜정 기자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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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lar131 2019-10-08 1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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