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이 23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광장에서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21일 오전 6시44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향년 5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해직 기간 중 발견된 '복막 중피종'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다.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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