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지효와 열애 인정→음방 1위→이사설까지 '후끈'
강다니엘, 지효와 열애 인정→음방 1위→이사설까지 '후끈'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08.12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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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강다니엘. 사진. 구혜정 기자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강다니엘이 연일 뜨겁다. 지효와의 열애 인정에 이어 여러 설들에 휩싸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1일 강다니엘이 현재 기거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 빌리지에서 이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장소는 앞서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들의 비밀 데이트 장소로 지목됐던 곳이다.

때문에 강다니엘이 주위 시선 및 열애설을 의식해 이사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강다니엘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디어SR에 "강다니엘은 지금도 UN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 이사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될 정도로 강다니엘은 현재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있다.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 등 법적 분쟁에 이어 지난 5일 트와이스 지효와의 열애 인정 등이 그의 뜨거운 화제성에 더욱 기름을 부었다. 

강다니엘, 트와이스 지효. 사진. 구혜정 기자
강다니엘, 트와이스 지효. 사진. 구혜정 기자

관심이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지효와의 열애를 인정한 뒤 강다니엘에 대한 악성 댓글 및 루머가 이어지자 강다니엘은 즉각 행동에 나섰다. 

강다니엘 측은 최근 법무법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내세워 악플러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를 들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소 절차를 밟았다. 

염 변호사는 지난 9일 이와 같은 공식 입장을 전하며 "다른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일부 사람들이 익명성에 편승해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의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거듭 유포하고 인신 공격을 함으로써 팬들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돼 부득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러 이슈가 얽혀있지만 이는 강다니엘의 인기를 방증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후 초동 물량만 46만 장을 팔아치우며 솔로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수치에 달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가수 강다니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강다니엘. 사진. 구혜정 기자

이에 힘 입어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곡 '뭐해'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공식 SNS를 통해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 "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이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한 말이 되고 그 따뜻한 말이 저에게 엄청 큰 에너지가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내 인기에 더해 강다니엘은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오는 1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18일 홍콩, 9월 7일·13일에는 방콕, 타이베이 등에서 팬미팅을 예정에 뒀다.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각 4000여 명, 방콕에서는 5600여 명, 타이베이에서는 3000여 명의 팬들을 동원하는 등 4개국 총 1만 7000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좌석들도 전석 매진이다. 방콕 공연은 8000 석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강다니엘은 당분간 방송 활동 없이 해외 팬미팅 투어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추가 지역들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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