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사생활 파문 직격타...뮤지컬 '헤드윅' 최종 하차
강타, 사생활 파문 직격타...뮤지컬 '헤드윅' 최종 하차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08.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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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사진. tvN 제공
강타. 사진. tvN 제공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타가 결국 뮤지컬에서 하차했다.

6일 뮤지컬 '헤드윅' 측은 "소속사와 협의를 통해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강타 출연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는 전체 취소하며, 티켓 금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미디어SR에 "하차 여부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갔지만 논란이 컸던 만큼 결국 하차를 하는 쪽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타는 레이싱 모델 우주안과 배우 정유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의 사생활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오정연이 지난 2일 SNS를 통해 강타의 삼각관계를 폭로하며 강타는 큰 비난에 직면했다.

논란이 끊이지 않자 강타는 4일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뗀 그는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더해 4일로 예정됐던 신곡 발매 일정을 취소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도쿄 공연에도 불참을 확정했다. 뮤지컬 '헤드윅'의 무대에도 오르지 않는다. 다만 오는 9월 예정된 그룹 H.O.T. 콘서트에는 정상적으로 참여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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