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안 이어 정유미...강타, 하루사이 열애설만 두 번
우주안 이어 정유미...강타, 하루사이 열애설만 두 번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08.01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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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강타, 우주안. 사진. MBC, tvN, 우주안 SNS 제공
정유미, 강타, 우주안. 사진. MBC, tvN, 우주안 SNS 제공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그룹 H.O.T. 멤버 강타(40·본명 안칠현)가 하루 새에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오전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29·본명 한가은)이 입을 맞추는 등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영상을 올리면서 '럽스타그램' 태그와 함께 강타의 계정을 함께 엮어 큰 파장을 낳았다.

이에 열애설이 불거지자 강타 측은 미디어SR에 "두 사람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다"면서 "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열애설에 휩싸인 H.O.T.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 사진. 우주안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열애설에 휩싸인 H.O.T.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 사진. 우주안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우주안과의 열애설이 가라앉기도 전인 이날 오후, 강타의 또 다른 열애설이 터졌다. 그 상대는 최근 MBC '검법남녀2'를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정유미(35). 한 매체는 이들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낭설에 그쳤다. 정유미 측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고 강타 측 역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루 사이에 두 차례에 걸쳐 열애설에 휩싸인 만큼 이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는 의견이 적지 않다. 강타 측은 두 열애설 모두를 빠르게 부인했으나 이미지 타격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갑작스런 열애설에 우주안과 정유미, 강타 등은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등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타, 정유미. 사진. tvN, MBC 제공
강타, 정유미. 사진. tvN, MBC 제공

우주안은 한가은으로 활동했던 레이싱모델이다. 서울모터쇼 혼다·포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제3회 한국 레이실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최근 활동명을 우주안으로 변경했다.

정유미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대왕세종', '친구 우리들의 전설', '보석비빔밥', '동이',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원더풀 마마', '엄마의 정원', '하녀들' ,'육룡이 나르샤', '마스터-국수의 신', '브라보 마이 라이프', '검법남녀1·2', '프리스트' 등 배우로 활약 중이다.

강타는 지난 1996년 그룹 H.O.T.로 데뷔해 왕성히 활동하다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여러 히트곡을 냈다. 최근에는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오는 4월 솔로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H.O.T.로는 오는 9월 완전체 콘서트를 예정에 두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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