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일 매거진 '임팩트 스타' 8월호 표지는 빅스의 레오가 장식했다.

인터넷 경제신문 미디어SR이 만드는 한국 스타일 매거진 ‘임팩트 스타(IMPACT STAR)’가 스타들의 여름 소식을 담은 8월호를 발간한다.

‘임팩트 스타’ 매거진은 스타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 트렌드를 아우르는 한국 스타일 월간지다. 8월호 표지는 그룹 빅스의 레오가 장식했다. 레오는 얼마 전 두 번째 솔로앨범 ‘뮤즈(MUSE)’ 활동을 마치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레오는 ‘임팩트 스타’와 인터뷰를 통해 솔로 앨범 활동의 소회와 뮤지컬 작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유닛, 솔로,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레오는 자신의 10년 후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10년 후 내 모습이 어떨지 가늠이 안 된다. 나는 미래를 그리기보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편”이라며 “행복하게 오래 무대에 설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 별빛(빅스 팬클럽 명)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레오는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소회와 함께 팬클럽 별빛의 대한 특별한 애정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8월호에는 가요계 라이징 스타로 꼽힌 아이돌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의 화보와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얼마 전 첫 데뷔 앨범 활동을 마친 온리원오브는 ‘임팩트 스타’와 인터뷰를 통해 7인 7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데이식스, 윤하, 김동준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스타들의 리넨 패션과 무대 위 스타들의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살펴보는 패션, 뷰티 기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속 포털 사이트 세계와 실제를 비교 분석하는 컬쳐 기사는 물론, 영상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아이돌을 소개하는 기사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임팩트 스타’ 매거진은 매달 스타들의 전반적인 패션과 뷰티 트렌드 뿐만 아니라 작품 속 패션과 뷰티 트렌드도 분석해보는 패션 및 뷰티 기사와 이달에 열린 쇼케이스, 콘서트, 제작발표회 등 신보와 신작 소식을 전한다. 또한, 연예계 이슈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한 심도 있는 기획 기사와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도 전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임팩트 스타’ 매거진은 매달 25일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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