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미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7층 셀레나 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가수 겸 배우 미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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