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40만 원을 선고받고 2일 오전 수원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구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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