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소셜 VR툰 제작 확정
덱스터,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소셜 VR툰 제작 확정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06.20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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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 사진=네이버웹툰
웹툰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 사진=네이버웹툰

덱스터스튜디오가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소셜 브이알 툰으로 제작한다.

20일 덱스터스튜디오가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을 소셜 브이알 툰(Social VR TOON) 형태로 제작을 확정지었다. 

'유미의 세포들'은 지난 2015년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유미의 다양한 감정과 체내 활동 등을 세포로 의인화해 유미의 마음을 보여준다는 설정과 각 세포 특징이 반영된 개성 있는 비주얼, 극 중 30대 여성 유미의 직장생활과 연애사 등 현실적인 스토리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유미의 세포들'을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VR콘텐츠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앞서 네이버웹툰과 공동 제작한 VR TOON '살려주세요'(글/그림 DEY), '조의영역'(글/그림 조석) 등이 VR 기법을 통해 스토리 전달에 몰입감을 더했다면, '유미의 세포들'은 여러 유저가 동시 접속해 직접 세포가 되어 '유미'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형태다. 네트워킹과 상호작용이 결합된 Social VR TOON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덱스터스튜디오 측은 미디어SR에 "현재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프리 프로덕션을 거치고 있다. 연내 공개를 목표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등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VFX(시각특수효과) 및 글로벌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2015년부터 다양한 장르의 VR콘텐츠를 선보여왔으며, 국내 최고 VFX기술력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투자, 배급 등 적극적으로 신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시네마틱 VR, VR TOON, VR 애니메이션에 이어 향후 VR 게임과 워킹형 VR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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