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지털 G2시대, 우리의 선택과 미래 경쟁력’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디지털 G2 시대, 즉 미국과 중국의 거대 기술기업들이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다른 국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미중 무역전쟁이 기술패권 다툼으로 번지며 제3지대의 우려가 커지는 장면과, 두 수퍼파워 주도로 흘러가는 획일적인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는 현실을 직시하자는 뜻이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사진. 구혜정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사진. 구혜정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와 김도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 사진. 구혜정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 사진. 구혜정 기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GIO(Global Investment Officer).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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