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11일 오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빈소를 찾아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조의를 전했다.

노 실장의 조문에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국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이 함께 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맨 앞). 사진. 구혜정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맨 앞). 사진. 구혜정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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