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미디어, 임팩트 파트너 KOSRI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가 30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올해 콘퍼런스 주제는 ‘정확한 평가가 사회가치를 높인다’로 평가를 통한 기업의 새로운 사회가치 실현방안을 모색한다. 콘퍼런스에서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사회가치 및 임팩트 강화를 위해 사업의 성과를 정의하고 이를 관리, 분석하고 있는 기업들의 우수사례와 전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KT글로벌지속가능개발팀 이종일 팀장, 현대자동차 CSR팀 최재호 부장, 사노피 파스퇴르 CSR팀 이혜경 팀장, KPR Social Impact팀 최 진 이사, JP모간 마케팅&홍보부 박라희 본부장,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팀 김영숙 수석팀장(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KT글로벌지속가능개발팀 이종일 팀장, 현대자동차 CSR팀 최재호 부장, 사노피 파스퇴르 CSR팀 이혜경 팀장, KPR Social Impact팀 최 진 이사, JP모간 마케팅&홍보부 박라희 본부장,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팀 김영숙 수석팀장(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KT글로벌지속가능개발팀 이종일 팀장, 현대자동차 CSR팀 최재호 부장, 사노피 파스퇴르 CSR팀 이혜경 팀장, KPR Social Impact팀 최 진 이사, JP모간 마케팅&홍보부 박라희 본부장,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팀 김영숙 수석팀장(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KT글로벌지속가능개발팀 이종일 팀장, 현대자동차 CSR팀 최재호 부장, 사노피 파스퇴르 CSR팀 이혜경 팀장, KPR Social Impact팀 최 진 이사, JP모간 마케팅&홍보부 박라희 본부장,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팀 김영숙 수석팀장(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