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한진가 이명희, 조현아.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한진그룹 고(故)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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