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안건 등을 다룬 제57기 대한한공 정기주주총회가 서울 강서구 하늘길 대한항공빌딩에서 진행된 가운데 1호 의안이 통과되자 반대표를 던진 주주가 항의하고 있다.
관련기사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안건 등을 다룬 제57기 대한한공 정기주주총회가 서울 강서구 하늘길 대한항공빌딩에서 진행된 가운데 1호 의안이 통과되자 반대표를 던진 주주가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