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피어59스튜디오에서 열린 ‘웨이고 블루 with 카카오 T’ 출시 간담회에서 타고솔루션즈 오광원 대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웨이고 블루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는 자동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승객이 호출하면 주변에 빈 차량이 있을 시 무조건 배차되는 형태다.

타고솔루션즈 오광원 대표,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왼쪽부터). 사진. 구혜정 기자
'웨이고 블루' 서비스 소개를 하고 있는 타고솔루션즈 오광원 대표
축사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사진. 구혜정 기자
인사말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정주환 대표
면허 전달식하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타고 솔루션즈 오광원 대표.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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