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피켓을 노트북에 붙이고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하자 야당 의원들이 윤리위에 맞지 않다며 피켓을 떼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피켓을 노트북에 붙이고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진. 구혜정 기자​

 

한국당 간사인 김승희 의원이 "노트북 앞에 표시된 피켓을 떼달라" 요구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사진. 구혜정 기자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하는 피켓을 노트북에 붙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진. 구혜정 기자
피켓 제거를 요구하는 야당의원.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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