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6일 오후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조문객을 배웅하고 있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 구혜정 기자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사진 구혜정 기자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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