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1892~1951)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강소라. 사진. 구혜정 기자
배우 강소라.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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