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진보‧보수 시민단체는 서울중앙지검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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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진보‧보수 시민단체는 서울중앙지검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