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은 이곳의 75m 높이 굴뚝에 올라 8일로 423일째 농성 중이며 421일 차인 지난 6일 무기한 고공 단식에 돌입했다.

파인텍 근로자 ‘고공 단식농성’. 사진 구혜정 기자
파인텍 근로자 ‘고공 단식농성’. 사진 구혜정 기자
파인텍 근로자 ‘고공 단식농성’. 사진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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