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유력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구혜정 기자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유력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구혜정 기자 키워드 #김태우 #수사관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유력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구혜정 기자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유력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온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구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