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인 임세원 교수(4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박모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인 임세원 교수(4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박모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인 임세원 교수(4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박모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인 임세원 교수(4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박모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인 임세원 교수(4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박모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인 임세원 교수(4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박모씨(30)가 2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 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구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