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경쟁력
웃음의 경쟁력
  • 꼰블리
  • 승인 2018.10.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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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픽사베이
제공:픽사베이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웃습니다. 아니 어지간하면 웃어넘깁니다. 화를 내야 할 때도 웃을 때가 있지만 그럴 땐 가끔 스스로 화를 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웃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웃는 걸 포함해 표정 관리는 적절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어떤 얼굴로 타인을 대할 것인지 정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주 화난 표정을 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것과 무관하듯이 잘 웃는다고 해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표정 관리를 포함한 자신의 분위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정해야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타인에게 보이는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보이는 자신의 이미지가 생각보다 여러 가지를 변하게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상대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적어도 첫인상으로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늘 고민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인가도 고민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희망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관건입니다. 외부 요인을 통해 변하기보다 스스로 변하고 성장하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성장과 변화의 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웃음은 별거 없습니다. 돈이 들거나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웃음은 힘이 셉니다. 얼굴에 웃음을 장착한 얼굴은 어디를 가나 환영받습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다가오는 걸 거부감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작은 선물에 정성을 담은 것처럼 세상은 별것 아닌 것에 감동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많습니다. 

평소 남에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면,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튀지 않으면서 차별화를 하고 싶다면, 열심히 하는데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그에 걸맞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 웃음부터 장착하세요. 자신이 변하면 자신을 대하는 많은 것이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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