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 꼰블리
  • 승인 2018.09.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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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픽사베이
제공:픽사베이

짧은 휴가를 정리하던 차에 스치는 생각이 있어 과거에 메모해뒀던 자료를 찾았습니다. 젊디젊은 시절부터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 것은 될 수 있으면 빠짐없이 기록해둡니다. 그런 기록들이 쌓여 때론 유용한 자료로 쓰이고 살아가면서 흔들릴 때 버팀목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사는 게 피곤한가요? 살면서 피곤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면 피곤하지 않았던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보면 언제나 성장하는 데 대한 기쁨이 동반됐습니다. 피곤하지만 성과가 따라오면 피곤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피곤이 반감된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지금 사는 게 피곤하다면 지금보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미래는 항상 현재를 어떻게 살아내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 피곤한 것은 과거에 답이 있으니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결국 현재를 열심히 살아 미래를 바꾸는 것입니다. 피곤하지 않은 삶은 없습니다. 그런 삶을 살면서 평균 이상을 살았다고 하는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습니다.

잘 살기 위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것이 자신의 성향입니다.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성향을 잘 이해하면 삶의 방향성이 정립됩니다. 성향이 역동적이고 도전적이라면 도전이 당연하고 그에 따른 삶과 도전을 해나가는 데 따른 업무의 무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향이 역동적인데 안정적인 업무를 맡으면 오히려 힘들고 괴롭습니다.

자신의 기질이 정적이고 안정적인 것을 지향하는 성향이라면 무모한 도전을 피하고 안정적인 삶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맞습니다. 도전과 성향이 먼 사람이 도전적인 업무를 맡으면 그야말로 고통입니다. 평소 자신의 성향 파악을 하고 자신에 맞는 성장 프로그램을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은 자신을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물어보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되는 데로 살면 되는 데로 흐르다가 아찔한 미래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내면에 대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자신이 무엇과 잘 맞고 어울리는지 어떤 성향인지 충분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하는 것은 괜찮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의 한계로 평가받습니다. 부디 자신과 잘 어울리는 것을 찾길 바랍니다.

당신의 현재는 과거에 답이 있고 당신의 미래는 현재에 답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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