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네트워크
일론 머스크의 네트워크
  • 김시아 기자
  • 승인 2018.07.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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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minzada

일론 리브 머스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기업가, 엔지니어, 발명가, 투자자. 페이팔의 전신이 된 엑스콤,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 로켓 제조 회사 스페이스X 등 여러 굵직한 기업으로 세계 산업을 이끌고, 솔라시티, 뉴럴링크 등 새로운 기술에 발을 들이며 신산업까지 이끌고 있는 머스크.

헐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미국 산업에 있어 아이코닉한 인물이다. 실제로 토니 스타크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아이디어에 사로잡혀 온몸을 불사르고,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인물'이라는 점에 염두를 두고 감정을 이입했다고 한다.

'어떤 일이 매우 중요하다면, 성공 가능성이 매우 작더라도 해야한다'고 말한 그는 매우 중요한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예를 들어, 대학생 머스크는 창업하기 전에 본인에게 얼마 정도가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한 일종의 실험을 했다. 일명 '1달러 프로젝트'는 하루에 1달러씩만 쓰고 사는 것으로, 핫도그와 오렌지 한 달치로 생활하는 실험이다. 1달러로 생활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 그는, 한 달에 30달러 이상만 벌면 되겠다고 결심하고, 주저없이 창업을 시작했다.

세계적인 거부로 등극한 지금도 돈에 대한 욕심이 적은 편에 속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돈 대신 꿈으로 먹고 사는 머스크이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꿈의 채찍과 당근, 그리고 원동력이 되어주는 6인을 살펴봤다.

J.B. 스트로벨: 테슬라 CTO

테슬라 창립을 함께한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 그리고 영혼의 동반자. 스트로벨은 테슬라가 최초의 자동차를 디자인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엔지니어링 분야를 총괄했다. 1975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난 JB 스트로벨은 이미 10대 시절에 폐차장에서 발견한 낡은 전기 골프 카트를 자동차로 개조하며 처음 전기 자동차에 관심을 가진다. 10여 년 후, 스텐포드 대학교에서 에너지 엔지니어링 분야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 자동차의 대한 그의 열정은 단순히 직업으로서의 열정을 넘었던지라, 포르셰 944 모델을 전기 자동차로 개조해 400m 경주에서 세계 기록을 수립하기도 한다.

졸업 후, 1990년 헤럴드 로젠과 벤저민 로젠 형제가 설립한 로젠 모터스에 입사한 스트로벨은 자동차 장치들에 대한 총체적인 엔지니어링 책임을 맡게 된다. 이후 헤럴드 로젠과 볼라컴(Volacom)이라는 우주항공 회사를 설립하는데,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와 처음 만나게 된다.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론과 스트로벨은 점심 식사를 함께한다. 스트로벨이 전기 비행기 제조에 관한 아이디어를 일론 머스크에 제안하는 자리였다. 일론 머스크는 전기 비행기에 대해서는 꽤나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몇 분 채 지나지 않아 둘 다 전기 자동차에 관한 열정이 하늘을 뚫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첫 미팅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스트로벨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테슬라를 창립한다. 최초 5명의 창립자 중, 일론 머스크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테슬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멤버. 일론 머스크는 스트로벨이야말로 설립자라는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트로벨은 창립 이후 줄곧 CTO의 역할을 하며 일론 머스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생산 자동화도 이들의 미션 중 하나다. 이들은 단순히 '자율'주행을 넘어, 생산의 '자동화'까지 넘보며 자동차 산업 전반의 변혁을 이뤄낼 것을 서로에 약속했다. 이 완전 자동화는 테슬라의 혁신과 장점이었으나, 한편으로는 자동화를 위한 과도한 노력이 테슬라의 신속한 확장을 막고 있기도 하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 4월 "과도한 공장 자동화는 실수였다"고 인정하며 완전 자동화에 대해 한 발 물러선 가운데, 로봇에 관한 깊은 신뢰와 신념을 가진 스트로벨과 머스크가 앞으로 어떻게 자동화 생산을 향해 나아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웬 샷웰: 스페이스X COO

2002년 스페이스X의 7번째 직원, 2018년 스페이스X의 COO. 16년 동안 일론 머스크와 함께 일하고 있는 그웬 샷웰은 머스크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화성 식민지 건설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스페이스X의 선장.

1963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샷웰은 어릴적에는 우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다른 아이들처럼 영화 스타트렉의 '광팬'도 아니었다. 지역 특성상 우주 산업에 대한 노출 빈도 또한 적었다. 오히려 그는 자동차에 더 깊이 빠져있었다.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 모터스에 취직하지만, 직접 엔지니어링을 할 수 없는 직무에 실망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에 대해 더 깊이 배우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교수의 '넌 지금 당장 로스앤젤레스로 이사가고 '에어로스페이스(Aerospace)'에서 일하면 딱 맞겠다'라는 말에 샷웰은 에어로스페이스에서 일하기로 결정하며,  처음으로 우주항공 산업에 발을 들이게 된다.

에어로스페이스에서 10년 정도 일한 샷웰은 거대 기업에서는 정부의 기조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문화에 회의감을 느끼고 마이크로코즘(Microcosm)이라는 작은 회사로 자리를 옮긴다. 마이크로코즘에서 일하며 샷웰은 처음으로 일론 머스크와 만나게 된다. 마이크로코즘에서 일한 지 4년, 당시 마이크로코즘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의 협업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샷웰은 그의 상사를 논의 장소로 데려가다 일론 머스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렇게 우연히 마주친 그들은 짧은 대화를 나누고, 일론 머스크는 샷웰에 스페이스X의 영업 부사장직을 제안한다. 그렇게 2002년, 샷웰은 스페이스X의 화성 식민지 건설로의 키를 잡게 된다.

그웬 샷웰은 비전과 꿈을 넓게, 크게 갖기로 유명한 지도자다. 그의 꿈은 일론 머스크의 꿈보다도 더 크다. 일론 머스크의 최종 목표는 화성에 영구적으로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지난 2016년 화성 식민지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인류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지구에 남아 멸종에 굴복하거나, 또 다른 행성을 식민지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스페이스X의 비전을 공개했다. 

한편, 샷웰은 '더 크게 보자'고 말한다. 샷웰에게 화성 식민지 건설은 우주 식민지 건설로의 첫 발판에 불과하다. 그는 화성에 대해 '화성은 나쁘지 않지. 그런데 여전히 싸구려 폐가(fixer-upper)에 불과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는 우주의 또 다른 생명체와의 만남을 그리며 태양계를 넘은 우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다.

 

서동진: 뉴럴링크 공동창업자

생소한 이름의 서동진 박사는 일론 머스크의 '뇌'와 컴퓨터'의 꿈을 위한 항해에서 중요 역할을 하고 있다.

기계를 다스리고, 우주를 탐험한들 어찌하리. 일론 머스크는 언제나 인간의 뇌 과학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언제나 뇌에 관한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지난 2017년 뇌 연구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를 설립, 2700만 달러(한화 약 302억 원)을 모금했다.

뉴럴링크에서는 뇌 과학에 관한 여러 연구를 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초고 대역폭 인터페이스(사물과 사물 또는 사물과 인간 사이의 소통을 위한 물리적 매개체나 규약)를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뉴럴링크를 설립했을 당시, 그가 내건 비전에는 'AI(인공지능)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처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그의 자동차나 그 외 다른 사업들 대부분이 AI를 수반하는 만큼, AI가 야기할만 한 부작용을 미리 방지하려 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뇌 수준을 컴퓨터 이상으로 향상하고, 컴퓨터도 인간이 가진 직관적 육감(sixth sense)을 가질 수 있게 하면 AI로 인한 폐단을 선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일론 머스크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그는 한국인 서동진 박사 외 6명과 함께 뉴럴링크를 창립한다. 

서동진 박사는 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에서 뇌 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는 영화 '매트릭스'를 현실로 가져올만한 것들인데, 그의 연구 중 한 가지 핵심 기술이 일론 머스크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 중 하나다.

그가 속해 있는 UC버클리 연구팀은 지난 2017년 근육과 말초신경계에 집어넣 수 있을 만큼 작은 무선 센서 '신경먼지(neural dust'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신경먼지는 뇌는 물론 근육과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등 신체 곳곳에 센서를 이식해 실시간으로 그 활동을 관찰할 수 있게 한다. 무선 컴퓨터를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몸에 이식할 수 있게된 셈이다. 머스크라 뉴럴링크를 통해 뇌에 광대역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삽입하려 하는 만큼, 뇌 수술 없이 혈류 안으로 소형의 부품을 뇌 속에 넣어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면, 신경먼지는 아주 용이하게 활용될 수 있다.

머스크는 2017년 서동진 박사 외 연구팀 멤버들에 잇따라 창업 제안을 했고, 서 박사는 일론머스크의 꿈과 함께 뇌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래리 페이지: 구글 창업자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느니 일론 머스크에 주겠어", "일론 머스크? 그는 홈리스(homeless·노숙자)야"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그는 구글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래리 페이지. 실리콘밸리에 입성한 시절부터 함께 꿈을 꿔온 이들은 그야말로 'BFF'(영원한 베스트프렌드)다. 이들은 매번 비디오게임을 같이 하는 친구고, 일론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에 가면 거의 매일 밤 래리 페이지의 집에서 자곤 한다. 실리콘밸리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론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에 방문하면 래리 페이지에 대뜸 '나 오늘 갈 데가 없는데, 너네 집에서 자도 되니?'라고 묻는다는 일론 머스크. 그가 방문하면 밤새 오래된 비디오게임을 한다고 한다. 래리 페이지는 이에 대해 '그는 홈리스야'라고 재치있게 말하며 이들의 우정을 설명하곤 한다. 일론 머스크는 래리 페이지와 함께 또 다른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데, 이들을  테슬라 시승회 때 매번 초청하곤 한다. 

한편, 오래된 친구임에도 특정 주제에 관해서는 대외적으로 설전(舌戰)을 벌이기도 한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2015년 래리 페이지의 AI에 대한 맹신이 너무 짙다며, 이러한 맹신은 인류의 괴멸을 부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속적으로 구글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AI에 관한 비전을 비판하며, AI에 대해서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던져왔다. 친구 일론의 경고에 관해 래리 페이지는 우리는 AI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디지털 유토피아를 지연하게 하는 'AI 편집증'(paranoia)를 우려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탄소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더 우월한가,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도 우월할 수 있냐에 관한 대외적인 전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이 둘만의 파자마 파티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어릴 적부터 같은 꿈을 키워온 두 소년. 그 꿈이 어른이 되어 기업가와 기업가 사이의 라이벌 관계를 만들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에서 인류의 화성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 베조스는 달을 인류의 첫 번째 식민지로 낙점했다. 지구와 가깝고 거주와 산업을 위한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이유다. 다만, 베조스는 머스크와는 달리 인류의 완전 이주를 목표하고 있지는 않다. 그는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중공업을 달로 이전하고 태양광으로 24시간 에너지를 조달하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즉, 머스크가 인류를 살리기 위해 지구를 버리고 우주 식민지 건설을 계획한다면, 베조스는 달을 버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주로 발을 떼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2015년 재활용 우주선인 '뉴셰퍼드'의 발사를 진행하고, 이를 귀환시키는 데까지 성공한다.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베조스는 2년 동안 2억 달러에 달하는 사업 비용을 지출하기도 한다.

한편, 머스크 또한 스페이스X에서 비슷한 실험을 수차례 진행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2017년 우주선과 우주선 재활용에 잇따라 성공하며 우주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통상적으로 우주산업은 국가 및 거대 기업과 자본의 지원을 받으며 진행되는 만큼, 비슷한 사업을 진행하는 이들은 과거부터 사업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머스크와 베조스는 미국의 우주탐사사업이 절정기였을 때 성장기를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베조스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는 장면을 직접 텔리비전으로 목격했고, '초등학생 일론'은 우주왕복선이 상용화되었다는 소식을 지역 신문에서 보았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4억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달과 화성, 누가 먼저 우주의 땅에 식민지를 건설할 지는 두고 봐야겠다.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서로의 정책과 사업을 지지하면서도 지지하지 않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참 애매한 관계의 두 사람.

미합중국의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쓴소리를 멈춰온 적이 없다. IT 및 자동차 산업 전반에 관한 사항부터,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등에 관한 사회적 이슈까지 그는 언제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대외적으로 이의를 제기해왔다.

2015년 공화당의 트럼프 지명에 관해 '(공화당에 있어서) 조금 낯부끄러운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으나, 2016년에는 그가 스페이스X의 CEO 자격으로 트럼프 캠페인을 금전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에는 그의 경제 자문위원회 멤버로 활동하며 일자리 창출부터, 자동차 산업과 우주 산업, 신기술에 관해 경제적 자문을 주기도 했다.

이들의 관계가 크게 엇갈린 것은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면서다.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정부의 자문단에서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트위터를 통해 "기후 변화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혐약에서 탈퇴하는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좋지 못하다"고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머스크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잔류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 직접 조언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지만, 환경과 사회에 관한 이들의 큰 견해 차이는 머스크가 6개월 만에 대통령의 자문을 그만두게 했다.

한편,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무역 규제에 대해서는 크게 찬성하는 입장을 공표하기도 했다. 이전부터 일론 머스크는 오바마 전 행정부에 미국 자동차 관세 부과 문제에 관해 지속해서 문제제기를 했으나, 아무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연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자동차 공장 소유권 제한 정책이 시장 접근을 제한한다며, 중국으로 수입되는 차량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려 했었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미국 자동차 회사는 중국 내 공장 지분을 50%도 가질 수 없는데 미국에는 100% 중국 지분으로 구성된 자동차 회사가 5개나 된다"며, "미국산 자동차를 중국에 수출할 때 25%의 세금을 내지만 중국산 자동차는 미국에 들어올 때 2.5%의 세금만 낸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크게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내 것인듯, 내 것아닌, 내 것 같은 두 사람.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출마 및 당선 여부에 따라 일론 머스크의 사업에도 큰 영향이 미쳐질 것으로 보인다.

 

Who's Next?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한 평생을 바쳐온, 별이 된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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