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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만들려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어떤 근육을 만들 것인가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하고 운동 방법과 도움이 되는 적절한 식단을 조절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근육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분명해야 동기 부여가 되고 부여된 동기의 무게에 따라 운동량과 목표달성 기간 등의 구체적인 설계가 가능합니다.

특정한 일을 잘하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어떤 일을 하든 잘 하려면 일에 관한 연구를 통해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잘 하려면 제대로 된 연구를 해야 합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것은 대부분 사람이 그렇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다만, 열심히 하는 와중에 어떻게 구별되고 차별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는 와중에 어떻게 돋보일 수 있을까요? 사실 별다른 방법이라는 건 없습니다. 차별화된 노력(시간의 법칙)과 남과 구별되는 시각, 남과 다른 준비를 하는 정도입니다. 
하루하루 남과 다른 시간을 투자해서 앞서가는 사람을 이기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일하는 시간이 모든 걸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현명하게 시간을 활용해야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남과 경쟁 하지 않고 성공하는 방법은 대부분 사람이 기존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시장의 법칙을 만들어낸 사례는 주변에 많습니다. 작은 시장에서도 그렇고 큰 시장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감각이 차별화된 시각입니다. 시각을 만들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남과 구별되려면 피곤함을 동반합니다. 굳이 피곤하게 구별되고 싶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문제는 구별되지 않으면 존재의 가치도 문제지만 언제나 청춘이 유지되는 것도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구별되어야 합니다.
남과 달라지고 싶으면 남과 같이 일해서는 곤란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뭔가를 얻으려면 그만한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학창 시절 성적을 잘 받으려면 엉덩이가 고생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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