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간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과정도 행복해야 하는데 과정은 녹록하지 않다.
행복 해지기 위해서는 일정한 대가가 따르는 법이다.
개인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건강, 가족, 적정한 소득, 직업, 예측 가능한 미래 등이 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행복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일도 해야 하지만 가족과 적정한 시간을 같이해야 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적당히 운동도 해야 한다.
남녀 모두 30대 초반을 지나서는 건강 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하다.
결국, 행복이란 자신만의 균형이다. 어느 누군가가 아닌 자신만의 균형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의 성취나 오로지 소득 문제로 일하는 시간과 스트레스가 지나치면 결국 균형이 무너진다.
균형이 무너지면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건강을 상한다.
균형 관리를 잘못하면 가족과 건강 모든 걸 잃는다.
행복의 기준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행복하기 위해서 돈보다 중요한 건 생각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