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손해보험업계 1위 다운 사회공헌 활동 전개
삼성화재, 손해보험업계 1위 다운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지마음 객원기자
  • 승인 2017.12.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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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에서 안내견을 받은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삼성화재안내견학교 제공

삼성화재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과 사회를 위한 끊임없는 변화와 실천을 이어간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 1위 기업으로써 삼성화제는 교통안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선 삼성화재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제로(Zero)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01년 설립된 연구소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자동차, 운전자 등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언론보도 및 정책건의, 교통안전 계몽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에는 자동차보험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 수리·손상성, 신기술, 안전분야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직원 전문성 강화 및 협력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상생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98년 5월 개관한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전문 박물관이다. 교통박물관에서는 어린이에게 일어나기 쉬운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교통나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훈련된 장애인 보조견을 말한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안내견을 배출해 시각장애인에게 무상으로 분양해 왔으며, 올 해 11월 기준 총 202두를 분양했다.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500원의 희망선물’도 눈에 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의 장기계약 한 건당 500원씩의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 ‘500원의 희망선물’은 2005년 6월부터 월 평균 2가구씩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재 누적모금액 53억여원으로 전국 250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 줬다.

‘비바챔버앙상블’은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음악에 재능있는 30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창단한 연주단이다. 지난 2년간 전문레슨 및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스티븐 김과의 협연 등을 지원했다. 올 해는 세계적인 음악가의 재능기부로 연이어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문화 향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2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이 서울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첫 번째 정기연주회에서 연주를 하고있다. /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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