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기관 투자사

 

한국투자신탁운용 하이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스틱인베스트먼트 엔베스터
유니슨캐피털코리아 이상파트너스  제이케이엘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 달튼인베스트먼트 오아시스매니지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트러스톤운용 로베코
한국에서 스튜어드십 코드는 지난 2016년 12월 금융위원회에 의해 도입됐다. 현재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는 모두 15개이다. 전체 기관 투자자 32곳 중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렇게 참여가 저조하면서 내년 3월 주주 총회 시즌이 돼도 급격한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현재까지 참여한 자산 운용사를 보면 메리츠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4곳에 불과하다. 나머지 11곳은 홍콩계 헤지 펀드 오아시스매니지먼트, 미국계 투자회사 달튼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자문사와 해외 기관 투자자다.

국민연금공단이 계속 참여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연기금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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