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기관 투자사
한국투자신탁운용 | 하이자산운용 | 메리츠자산운용, |
트러스톤자산운용 | 스틱인베스트먼트 | 엔베스터 |
유니슨캐피털코리아 | 이상파트너스 | 제이케이엘파트너스 |
큐캐피탈파트너스 | 달튼인베스트먼트 | 오아시스매니지먼트 |
스틱인베스트먼트 | 트러스톤운용 | 로베코 |
이렇게 참여가 저조하면서 내년 3월 주주 총회 시즌이 돼도 급격한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현재까지 참여한 자산 운용사를 보면 메리츠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4곳에 불과하다. 나머지 11곳은 홍콩계 헤지 펀드 오아시스매니지먼트, 미국계 투자회사 달튼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자문사와 해외 기관 투자자다.
국민연금공단이 계속 참여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연기금은 전혀 없다.
이은호 기자
leeeunho7@kos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