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서유럽, 새로운 지속가능성 계획 내놓아
코카콜라서유럽, 새로운 지속가능성 계획 내놓아
  • 김정선 기자
  • 승인 2017.11.13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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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서유럽은 코카콜라유럽파트너스와 '이것이 우리의 발전이다'(This is Forward)라는 새로운 지속 가능성 액션 계획을 내놓았다.

이 계획에는 환경, 기후, 사회라는 3가지 카테고리를 위한 목표가 담겨 있으며 100곳의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완성되었다.

100여곳의 코카콜라서유럽 이해 관계자들에는 서유럽 6개 나라 정부들, 비정부기구(NGO)들, 1만2,000명이 넘는 소비자들과 1,000명의 직원들이 해당한다.

이 계획의 세가지 카테고리 중 먼저 환경 분야에서 코카콜라서유럽은 최소 50%의 재활용한 페트병을 사용하고, 포장을 위한 것은 100% 재활용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전부터 각별히 신경써왔던 수자원 경영 부분에서는 제조 과정에서 물 사용의 20%정도를 줄이고 사용한 물 중 100%를 다시 재사용한다.

사회적으론 코카콜라서유럽의 매출 50%가 낮은 혹은 제로 칼로리 콜라에서 달성되도록 해서 유럽인들의 설탕 섭취 문제를 신경쓰기로 했다. 또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 차원에서 젊은이들과 여성들을 더욱 고용하고 오는 2025년까지 최소 40%의 코카콜라 일자리가 여성에게로 가도록 하기로 했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코카콜라서유럽은 온난화를 유발하는 유해 가스 방출 비율을 떨어뜨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오는 2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공급받을 것이라고도 했다.

코카콜라서유럽의 최고 책임자인 팀 브렛은 "지속 가능성은 항상 코카콜라서유럽 경영의 핵심이었고, 이미 굉장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더 노력해야 함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코키콜라유럽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인 데미안 감멜은 "새 계획은 고객, 직원, 소비자들을 경청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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