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베스트] 1위에 ‘2018 CSR 전망 컨퍼런스,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만드는가’
[이주의 베스트] 1위에 ‘2018 CSR 전망 컨퍼런스,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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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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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코스리 편집위원

[이은호 코스리 편집위원] 이번 주 미디어SR을 장식한 60개의 기사 중 클릭을 가장 많이 받은 기사는 ‘2018 CSR 전망 콘퍼런스,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만드는가’(이승균 기자·26일 자)이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의 패러다임 변화를 포착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더씨에스알은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2018 CSR 전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후략)”

내년 CSR의 패러다임 변화를 포착하는 행사가 열린다는 점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보인다.

2위는 ‘포브스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지멘스 선정’(권민수 기자·4일 자)이다. 기사 내용은 이렇다.

“포브스가 23일 지멘스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하였다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은 포브스 글로벌 2000에 속한 전 세계 주요 기업으로 60개국의 1만 5천 명에게 대상 기업의 신뢰성, 정직성, 사회적 활동, 제품 및 서비스 등을 물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후략)”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포브스가 처음 선정하는 것인데 최초라는 점 때문에 많이 본 것 같다.

3위는 ‘[오늘의 인물] 이재현 CJ 회장 복귀 후 본격 활동…과제는 윤리경영’(이은호 기자·24일 자)이다.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지난해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풀려나 CJ그룹에 복귀한 이재현 회장이 복귀 후 본격적인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과제는 윤리 경영이다. 이 회장은 복귀 후 과거처럼 공식 이벤트에 자주 얼굴을 드러내면서 경영을 이끌고 있다. (후략)”

이 회장이 복귀한 지 1년이 넘은 가운데 최근 국감에서 손경식 회장의 문제가 다시 불거지자 이 부분을 부각한 기사인데 손 회장의 무게감과 비리 내용의 심각성 때문에 3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마지막으로 ‘빌&멜린다게이츠재단, 빈곤층 디지털 금융서비스 접근성 높이기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제공’(권민수 기자·23일 자)과 ‘성동구, 소셜벤처 축제의 장 제1회청년소셜벤처기업EXPO 개최’(이승균 기자·26일 자)가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전자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회 공헌 조직이 한 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은 듯하다. 후자는 청년소셜벤처기업엑스포가 처음이어서 독자들이 많이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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