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Eleme마을에 우물을 설치하여 아프리카 내 고질적인 문제인 식수난 해결에 기여했다. 알제리 현지 축구 열기를 감안하여 Oran지역 내 축구단을 지원했다(유니폼, 축구공). 알제리 아이들을 위한 하사스나 지역 교육지원사업(놀이기구, 도서기증, 학용품 지원)을 시행했으며, 2011년 2월 리비아 사태 시, 현장 근로자(2772명)들이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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