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장애인의 편견이 사라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장애인 청소년 음악회 '뽀꼬아뽀고'입니다. 지난 2009년부터 장애청소년 음악캠프를 진행하며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들을 발굴했고 장애청소년 음악회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장애청소년들의 경험과 능력배양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둘째는 장애이해교육드라마 제작입니다.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와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사회적 협약을 맺고 통합교육에 대한 일반 학생들의 장애이해 교육드라마를 5회째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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