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랑의 다문화학교 언어인재과정 학생들이 몽골을 찾아갔다. 엄마의 나라 몽골방문을 통해 엄마나라의 언어와 문화체엄을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과 몽골을 이어줄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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