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동영상은 삼성전자 임직언과 삼성전자의료 봉사단, 대학생까지 총 51명 카봉가족의 "카메룬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카메룬의 비봉비둠 마을과 수도 야운데의 응꼴에똥 중학교 두 군데서 일주일간 이뤄졌습니다. 카메룬의 꿈을 위해 진행한 미션 다섯가지

1. 건강한 카메룬 만들기! - 3일간 720명 환자진료와 초음파기계 기중

2. 카메룬 천사들과 친구되기 - 카메룬 어린이들과 미술, 음악, 체육 수업

3. 좋은 학교 만들기 - 멀티미디어실과 학교 환경 개선으로 꿈의 무대 꾸미기

4. 카메룬의 꿈 키워주기 - 선생님 컴퓨터 교육 및 토론과 학생들과의 꿈 같은 만남

5. 카메룬과 하나되기 - 모두가 하나되며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뜨거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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