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리가 주최하는

제3회 정례 CSR 포럼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초청연사인  새누리당 홍일표의원은

’발의한 중소기업 CSR 지원법안이  올해안에 입법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및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 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일표의원은  

중소기업청이  5년마다 중소기업의 CSR실적을 보고하고

지원센타를 설립하는등 중소기업 CSR 지원법안을

지난7월 의원입법으로 발의한 바 있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이화여대 남영숙교수,사회적기업인 시니어 파트너즈 이금자사장, 코트라 이영선 CSR팀장,

서스틴베스트 강신일 전략실장등  

많은관계자들이  참석해 CSR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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