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김예슬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여파에 스타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밀알복지재단 등 다수 기부 기관에 따르면 다수 스타들이 거액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정을 보태고 있다. 배우 전지현, 이정재, 김영철과 가수 박효신, 김범수,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몬스타엑스는 1억 원을, 가수 강다니엘과 황치열, 사이먼 도미닉,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다현, 엑소 수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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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2020.03.0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