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데일리임팩트 김태식 기자] '2023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이 오는 15~16일 광주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첫째 날에는 노브레인, 글렌체크, 아디오스 오디오, 박소은, 이형주, NS재즈밴드, 우물안 개구리, 페이퍼보이(Paperboy)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히트곡과 신곡을 선보인다.둘째 날에는 크라잉넛, 적재, 설(SURL), 카디(KARDI), 다린, 유다빈밴드, 바닥프로젝트, 퍼플웨
광주·전남
김태식 기자
2023.09.0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