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김예슬 기자] 'SF8'이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고 SF 장르에의 도전을 통해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끈다.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스 에프 에잇)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유영, 예수정, 이연희, 이동휘, 이시영, 하준, 김보라, 최성은, 장유상, 이다윗, 신은수, 최시원, 유이, 안희연(하니)과 민규동 감독, 노덕 감독, 한가람 감독, 이윤정 감독, 김희석 감독, 안국진 감독, 오기환 감독, 장철수 감독 등이 참석
오피니언
김예슬 기자
2020.07.0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