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김은아 기자] 재잘재잘 스쿨버스는 가장 지루한 스쿨버스를 신나는 스쿨버스로 바꿔주는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활동이다.현대차그룹은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 유리창에 입김을 불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차량 유리를 개조해 '스케치북 윈도우'를 설치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소중한 주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김 서린 창문에 낙서 하는 것을 모티브로 만든 기술이다.유튜브에 올린 영상의 조회수는 800만을 넘겼고 지난 11월에는 스쿨버스 프로젝트 영상을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출품해
사노피 아벤티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의 선두기업이다.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는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환자 우선주의의 원칙을 갖고 이를 CSR에도 실천하고 있다. '2017 Career Forward'행사를 개최한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사노피 배선희 전무(오른쪽에 서 두번째)와 사노피
류승한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센터장 / 사진 : 김시아 기자 5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회CSR포럼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이 주관 2017 사회가치포럼에서 ‘지역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류승한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센
홍아람 제노플랜 이사가 지속가능경영 전문 컨설턴트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시아 기자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코스리 주관으로 개최된 2017 소셜잡페어에서 홍아람 전 EY한영회계법인 CSR팀장(현 제노플랜 이사)이 지속가능경영 분야 컨설턴트가 되고자 하는 대학
지난 25일 서울시, 시NPO(비영리조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17NPO파트너페어에서 NPOX파트너브릿지콘서트가 열렸다. ‘NPO X PHILOSOPHY(철학)’라는 주제로 러쉬, 파타고니아, 아산나눔재단의 진정성 있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 NPO 선정 기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이름 없는 영웅’에 집중하는 러쉬
최근 사회책임투자 펀드가 다시 붐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스튜어드십 코드는 물론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 펀드 속살을 들여다보자.펀드이름펀드 내 삼성전자 투자 순위비중(%)마이다스책임투자112.45NH-AMUNDI장기성장대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