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명품 배우들이 장르물의 명가 OCN에서 만났다. 이 특별한 만남은 지나칠 수 없는 기대작이 탄생한다는 것을 뜻한다.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 홀에서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왓쳐(WATCHER)’(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박주희와 안길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왓쳐’는 15년 전 비극에 얽혔던 세 남녀가 비리수사팀에 모여 과거를 파헤치고 현재를 추적하며 권력의 부패를 쫓는 내용을 다룬
배우 김현주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OCN 토일 오리지널 '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와 ‘굿와이프’의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주연으로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가 나선다.
배우 한석규와 서강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OCN 토일 오리지널 '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와 ‘굿와이프’의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주연으로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가 나